<p></p><br /><br />교육부발 카르텔 깨기 대통령이 직접 나서면서 요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><br>교육부 공무원, 수능 출제자, 학원간의 카르텔 조사하는 전면 감사가 진행 중이고 사교육 학원 일타강사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죠.<br><br>이번엔 교육부 공무원의 국립대학 자리 나눠먹기 카르텔, 대통령실이 직접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><br>이 모든 목적은 공교육과 대학의 자율성을 살리기 위해서죠. <br><br>소리만 요란하다 흐지부지 끝나지 않도록 내실있고 정교하게 성과를 내기 바랍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<br><br>[ 요란한 빈수레 아니길. ]<br><br>뉴스A 마칩니다.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